2마리인데 1개 사서 한번 먹어보려고 샀어요 주변에 이 제품 먹은 애들이 없는데 짜주는거로 찾다가 이번에 한번 먹여보고 직접 알아보자(?)하는 생각에 구매를해봅니다. 전에 어떤 제품 사다 후기 보고 도움이 많이 되어 샀던적이 있어 저도 한번 느낀 그대로 남겨보려고 합니다. 효과 : ❤️❤️❤️ -솔직하게 이야기 하자면 아직 한번밖에 안 먹여봐서 효과는 모르겠어요.ㅎㅎㅎ 이건 한달정도 지나고 재구매하게되면 쓰면 좋겠어요. 제발 그러기를,, 기호도 : ❤️❤️❤️❤️+❤️ -둘다 잘 먹어요 좋아합니다 저희집은 가리는게 아주 없는 편이고 둘다 식탐이 많아요 근데 두 고양이중에 한 마리는 꼭 전에 오메가3 급여할때 그냥 짜주면 절대 안 먹어서 뭐에 섞어서 애옹애옹 하는 배고플때(?)줘야됐거든요ㅜㅜ그럼 마지못해 먹고 앉아서 내내 비린 냄새 없어질때까지 세수했는데.... 근데 스스로 잘 먹어요 세수도 간단하게 하고 노네요 되게 신기했어요. 뭐지 싶은. 이렇게 잘 먹으니 좀 미안하네여. 오메가 3가 비린내가 나는게 좋은건줄 알았는데; 이렇게 안 날 수도 있나요? 전에 먹이던 오*가*벳 보다 조금 더 용량이 있는데도 가격이 비슷비슷한 편이라 이 참에 바꿔야할겸 해서 바꿔봤는데 좀 만족스러운 냄새(?) *냄새 : 산화냄새?나 그 특유 코 찌르는 비린내가 진짜 확 느껴질만큼 전에 급여하던것보다 훨씬 없음..좀 신기하네요. 오메가 3 맞아? 하고 냄새 킁킁 맡았는데 오메가3는 맞는 것 같아요.ㅋㅋㅋ근데 좀 싱싱한 생선 구워먹을때 느껴지는 그 꼬순내..?기름냄새??... 살짝 찍어 먹어보니 아니 그냥 오메가3ㅋㅋㅋ 배송 : ❤️❤️❤️❤️+❤️ -택배는 우체국 택배로 배송이 하루만에 왔고 아이스백이 반쯤 얼어있더라구요. 오후 1시쯤 배송왔는데 저녁 11시에 택배 찾아 포장 열었는데도 아이스팩덕분에 굉장히 시원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배송은 진짜 하트 열개 주고싶어요. 굉장히 꼼꼼하게 잘 와요. 보관성 : ❤️❤️❤️❤️+❤️ 보관성때문에 구매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ㅜㅜ 펌프 머리를 옆으로 돌려 잠구는게 있길래 이거다! 하고 구매했었어요. 전에 급여하던 제품도 펌프인데 완전 밀폐가 펌핑은 좀 불가능해서 위생적으로 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컸거든요. 다시 캡슐 알아보다가ㅜㅜ 첫째 냥이가 캡슐을 잘 못 삼켜서 오늘 사는 이 제품이 마지막 펌프형 오메가다! 하고 사봤던건데 주변 정보가 없어서 보관성 하나 보고 구매하기 눌러야지 했던 생각이 컸던 것 같아요. 다만, 받고나서 제품을 확인해보니 스텐(?) 재질로 되어있어 용기도 시원하고 길쭉하여 보관도 용이해서 좋으나.. 조금 아쉬웠던거는 펌프를 열고 닫는 부분에 대한 표시가 안 되어있어 임의로 오른쪽 왼쪽 이렇게 생각하고 밀어보며 닫고 열어야 했습니다. 잘 깜빡이는 편이라 펌프 아래에 직접 네임펜으로 온 오프 써놨는데 그거 안 써놓으면 열었는지 닫았는지 헷갈려서 그냥 열어서 보관하게 생겼더라구요.ㅎㅎ 이 부분을 조금 보완하여 펌핑 아래 부분에 스티커나 글자 새겨서 열고 닫히는 부분에 대한 on off 표시를 해 주시면 구매자 입장으로 보관할때 좀 더 편리하게 느껴져서 좀 더 센스있는 제품이라고 생각을 할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희 두고양이중에 한 고양이가 오메가3나 기타 털 영양제 챙겨먹지 않으면 바로 털이 개털이 되서 효과가 잘 나타나는 편이예요. 한 2주후에 팍 나타나는 편이더라구요. 이 오메가3는 어떨지 먹이면서 두근두근 합니다. 마침 2마리 분량이면 한달 정도 먹일 수 있어 한통만 샀습니다! 한달 후 꼭 다시 구매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ㅎㅎ 하트 5개씩 쓰니까 연속 글씨 쓰기로 제한되어 + 넣어 작성했어여 일단은 전체적으로 전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