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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FAQ 14.] 반려동물에게 수제먹거리가 왜 필요한가요?
작성자 해브 (ip:)
  • 작성일 2014-04-15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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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에게 수제먹거리가 왜 필요한가요?

 

동물에게 수제를 먹인다고?? 어떤분들은 너무 유난 떠는거 아냐?!. 과하다.

심지어 윤리적이지 못하다 말합니다.

하지만, 해브는 동물들에게 수제먹거리는 참 윤리적이다 생각합니다.

왜 그럴까요?

 

 

하나. 수제먹거리, 공포의 수많은 각종 첨가물로부터 Free

 

동물용 가공품의 경우 일반 사람용 제품과 달리 설탕, 소금, 간장, 조미료 등의 자연 방부제 역할을

하는 원료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따라서 부패와 변질을 막기위해 넣는 산화방지제, 합성방부제

등의 비율이 월등히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동물용제품은 각종 화학첨가제 제한과 규제가 거이 없어 상품을 화려하고 돋보이게 하는

발색제, 표백제, 안정제, 착향료, 팽창제, 유화제, 향미제 등 수없이 많고 아주 다양한

첨가물이 얼마든지 들어갈 수 있습니다.

 

동물용 식품과 사람용 제품은 양이나 질적인 면에서 다른 차원의 첨가물이 들어있는 것이지요

 

. 불량 저질 원재료 사료와 간식의 역습

 

4D-(사료 단백질 원재료: 죽은(dead), 죽어가는(dying), 병든(diseased), 불구가 된(disabled) 동물)

 

다양한 사료브랜드에 들어가는 4D로 불리는 저질 단백질원 뿐만 아니고, 로드 킬 동물, 전염병

(; 2003년 광우병 육류)육류, 심지어는 동물병원 안락사 사체 등이 그대로 일부 사료원재료로

포함된다는 사실들은 몇해 전 미국사회에 상당한 충격을 주었는데요. 그렇다면 우리나라는

안전지대일까요? 우리나라 애견먹거리의 글로벌 브랜드 시장 점유율은 70~80%입니다.

 

 

실제 이러한 불량 원재료로 만든 먹거리는 각종 성인병 발병, 갑작스런 이상 증세, 급사 등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지목되기도 하는데요. 이러한 저질 제품는 그 자체로도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지만,

불량 원재료를 감추기 위해 과도한 화확 첨가물 ,살균을 위한 약품처리로 다시 이어지는

악순환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 제한된 가공품을 반복적으로 평생 급여 패턴

 

또한 실질적으로 제한된 가공품목을 일생에 걸쳐 거의 매일 반복적으로 급여하는 특수성은

사람과 달리 일정량 이상의 화학첨가물과 저질 원재료만으로도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데요. 더욱이 인간의 1/10밖에 안되는 작은 동물들에게는 엄청난 부담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만약, 사람이 2년을 상온에 두어도 전혀 상하지 않는 가공식품을 매일 3끼니 평생을

먹는다면, 우리의 건강은 어떻게 될까요?

 



 

저질 먹거리 상업 간식의 역습!!





 

수제를 꾸준히 먹이신분들은 수제먹거리를 급여하면서 몸이 많이 좋아졌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실제 미국의 한 학회보고서 통계에 의하면 평생 자연식을 한 아이는 상업사료와 간식을 먹인

아이에 비해 평균 8.3년의 건강 수명 차이가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정확하게는 특별한 건강식을 먹어 건강해졌다기보다는 인간의 욕심이

만든 불량먹거리에서 자유로워지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건강 반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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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에 대해 막연히 좋겠지하는 생각으로 먹이시는분들도 있고 확신이 없으신분들도 있어서

관련 해서 글올려드렸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좋겠습니다.


이상  반려동물들에게 왜 수제먹거리가 필요한지 대한  설명드렸어요~~^^


주의- 관련 정보나 설명의 사전 동의없는 무단 도용 또는 불법 인용(특히 상업적 사용)을 일체  금지하며

무단 사용시 법적인 조치를 받을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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